
















[직설적]
조금 철없기도 하고 당당함이 모토라 다른사람 신경안쓰고 무의식적으로 말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할말 있을땐 거침없이 말하는 타입. 장난끼도 많다.
사람말을 순진하게 잘믿기도 해서 곤란한 행동을 할때가있다.
당당해서 부끄러움은 없는편. 야한이야기를 할때나 그런낌세의 일이 발생했을때 돌려서 말하기보단 대놓고 인정하는편이다.
[어리광쟁이]
겉으론 가벼워보여도 속은 돌처럼 단단하다.
가벼운탓에 버릇없어보이지만 윗사람에게는 확실하게 예의를 차려서 대하고있다.
지금까지 어느누구에게든 애교를 떠는게일상이되었다.
약간 버릇없어보이긴 하지만 본인말론 자신의 뒷모습을 숨기기 위함이라고.
자기 주장이 많고 고집이 강하다. 승부욕이 강해서 다른사람들에게 지기를 싫어한다.
[나긋함]
말투자체가 온순하고 나긋한편이다.
상대방과 대화할때도 상대방의 눈을 맞추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잘들어주는편.
사람과 말을 할때 상대방의 말에 호응을 잘해주는편이다. 약간 참견쟁이같은 면도 있다.
애칭은 '치즈' 아니면 가족들은 '히요' 라고 부른다.
눈안쪽이 꽃잎모양. 무척 꾸미는걸 좋아해서 머리가꾸는걸 좋아한다. 아침일찍일어나서 먼저 하는일은 머리세팅.
항상 몸에서 옅은 꽃향이 난다.
부모님은 마계 약초밭에서 일하는 연구원. 그때문인지 약초에 관해선 유식하다. 두분다 온순한 성격을 가졌다.
꽃을 이용해서 작은꽃을 만들어내는 마법을 좋아한다. 가끔 너무많이 써서 곤란할때가있다.
성장이 중학교상태에서 멈춘채 그대로다.
집에는 애완동물들이 있지만 사정상 두고온상태. 고양이 3마리를 키우고있다.
꽃모양 브로치,지금은 양옆머리를 땋아 묶는데 쓰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