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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지금부터가 파티야!"

그는 흔히 말하는 노는게 제일 좋아!가 온 몸에 박혀있습니다. 

저 개구쟁이를 어쩌면 좋아! 할 정도로 장난 이라던가 뛰어다닌다던가, 많이 소란스럽지만 그것도 그거대로 즐겁지 않을까요?

 

당신이 싫어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장난을 종종 치곤 한답니다. 하지만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어쩌지? 하며

장난후엔 금방 사과가 뒤따를 정도로 배려하는 듯 하지만 장난을 멈추지는 않아요. 한 시라도 가만히 있는게 싫은걸까,

주로 가벼운 손장난이나 가볍게 콕, 찌르고 도망가는 류의 장난을 즐겨요. 

 

소란스럽지만 집중 할 때에는 누구보다 집중하는 편입니다. 무대 위라면 장난꾸러기의 탈을 벗고 그 무대에 최선을 다하겠지요. 

항상 스마일! 놀기를 좋아해서일까, 각종 파티용구( 가랜드, 생일폭죽 등)을 가지고 다니며 여기저기서 와악! 놀래키곤 합니다. 

매운 음식을 극히 싫어하며, 의외로 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사탕이나 과자 보다는 커피나 차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몸이 가볍고 재빠른 편. 운동신경도 좋은 편이라 상처하나없이 깨끗하답니다!

스킨십에 약한 편입니다. 손을 잡는다던가, 꼬옥 껴안는다던가. 타쿠토에겐 조금 어색한 행동들이지요. 후다닥 도망가버릴지도 몰라요.

작은 자색 보석이 달린 초커

(전신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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